타인보다 더 민감한 당신을 위한 시간과 솜씨 (2)
타인보다 더 민감한 당신을 위한 시간과 솜씨 (1)
취 프로젝트, 2020년에 취하다
[취 프로젝트] 2019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여기
[취 프로젝트] 한창균 선생님의 바람이 부는 대나무 숲
[취 프로젝트] 낙동강을 따라, 첩첩산중 워크숍
실이 엮여 매듭이 되기까지
[취 프로젝트] 여름, 부산의 마켓 움 참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