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시대 의복 재해석 프로젝트

첫번째 프로젝트 고구려 무용총 벽화를 재해석한 홈웨어 '코구요(koguyo)'

'한복'은 우리나라의 고유한 옷이며, 특히 조선시대에 입던 형태의 옷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 시대의 의복은 우리의 옷이 아닌 걸까요?

우리는 고조선부터 시작해 삼국시대, 조선시대 등을 거쳐 지금 현재까지 오천 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전통 의상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대부분 조선 시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의 의복에 대한 인식이 조선 시대 이전으로 범위를 확장시키지 못하고 있고, 아픈 역사로 인해 관련 자료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취 프로젝트는 우리가 잘 아는 유물 속에서 찾아낸 시대별 의복의 모습을 하나씩 재해석해 보기로 했습니다.

고구려 무용총 벽화에서 가져온 홈웨어 '코구요(koguyo)'를 소개합니다.

코구요는 상하의 셋업, 짧은 로브, 긴 로브,패턴 상하의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